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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젠, 재생에너지 실시간 입찰·보안강화형 제어 시스템 구축 R&D 선정 (2023.11.22/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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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통합발전소(VPP) 솔루션 전문기업 브이젠㈜(대표 백승엽)는 2023년 한국남동발전(KOEN) 현장연구기술개발과제에서 ‘재생에너지 중앙급전화를 위한 보안강화형 재생에너지 감발제어 인프라 및 시스템 개발’ 과제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3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7년 이후 신재생에너지, ESS, 전기 자동차, 수요 반응 등 다양한 분산 자원에 대한 통합발전소(VPP) 기반의 기술개발 및 지적재산권을 확보한 브이젠㈜은 24년 3월 제주도 실시간 입찰제도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한국남동발전  실시간 입찰 및 제어 시스템 실증을 통해 통합발전소(VPP)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브이젠㈜은 제주도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한국남동발전의 20MW이상의 풍력발전기를 대상으로 18개월간 입찰 및 제어시스템의 최적화와 고도화를 위한 실증을 한다.


주요 개발 목표는 △ 태양광, 풍력, ESS 등 분산자원의 타임 딜레이 없는 실시간감시 시스템 고도화 △재생에너지 중앙급전화를 위한 보안강화 출력 감발 제어 시스템 개발 △ 제주 전력시장 입찰 가격 서비스 개발 및 재생에너지 발전소 실증 등이다.


자사의 통합발전소(VPP) 플랫폼 ‘OPEN’은 이미 국내 1.7GW이상의 태양광 유지보수(O&M) 서비스 용량을 보유한 국내외 태양광업계 선도기업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전력중개사업 솔루션 선정을 위한 기술 등 경쟁평가에서 최종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국내 최초의 구독서비스 플랫폼이다.


2018년 국내최초로 상업용 가상발전소 솔루션을 구축하고 발전공기업과의 수년간 실증경험을 토대로 소규모전력중개시장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정산금 제도에서 업계 최저의 오차율과 최고의 수익을 발전사업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조달청의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브이젠㈜의 가상발전소(VPP) 플랫폼 ‘OPEN’은 전력중개사업자에게 소규모 분산자원과 개별 자원의 모집, 예측, 입찰, 이상감지 및 정산까지 전 주기적 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구축 및 구독서비스가 가능하다.


브이젠㈜(대표 백승엽)는 “최근 동남아 태양광 및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브이젠㈜의 기술과 경험을 인정받아 동남아 재생에너지 대기업으로 부터 PoC 및 전략적 협업을 요청받고 있다”며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변화하는 제주 전력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력중개사업자, EPC사업자, 발전사업자 등 다양한 고객의 수익을 최대화할 수 있는 통합발전소(VPP) 기술을 최적화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통합발전소(VPP) 전문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