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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젠㈜ 신재생 '가상발전소 솔루션',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 (2022.07.0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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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브이젠㈜는 최근 자사 가상발전소 솔루션이 신재생발전소용 발전 모니터링 및 융합플랫폼으로서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패스트트랙Ⅲ)으로 지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첨부1] 브이젠㈜CI 및 가상발전소 LDS (제공=브이젠㈜)

 

에너지기술마켓의 추천과 조달청의 혁신성 평가를 통해 공공서비스 향상과 기술혁신에 필요한 공공성·혁신성을 인정 받은 브이젠㈜의 ‘가상발전소(VPP) 솔루션’은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향후 3년간 ‘혁신장터’ 등록, 조달청 시범구매사업 참여, 국가계약법에 따른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각 기관의 구매자는 구매면책으로 보호를 받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브이젠㈜의 ‘가상발전소 솔루션’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생 에너지의 출력변동으로 전력 계통의 불안정 및 유연성 부족으로 인한 안전성/경제성 손실 발생이라는 공공의 문제에 대해 전력거래소의 전력계통 운영 불안정성 해결, 지역 분산 신재생 설비의 상시 원격 통합모니터링, 발전소 설비 고장의 사전 예방 및 고장 복구 시간 단축의 기대 효과를 인정 받았다고 한다.


또한 브이젠(주)의 가상발전소 솔루션은 예측된 발전량을 토대로 전력 입찰 및 전기저장 장치(ESS) 충·방전 계획을 자동으로 세워 최적의 전력판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발전 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변동비용 절감도 실현할 수 있어 더욱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1년말 국내 가상발전소 서비스 및 거래용량 부문에서 최고 수준을 달성한 브이젠(주)는 태양광 발전량, 전기가격(SMP), REC가격, 전력수요 예측 엔진을 통해 몇 년 후 시행 예정인 국내 실시간 시장을 위한 준비도 완료하였다. 유럽 및 선진국은 이미 실시간 전력시장을 운영 중에 있다.


백승엽 브이젠㈜ 대표는 “한국남동발전㈜의 협력으로 국내 최초의 가상발전소 통합운영센터 운영 및 실증 레퍼런스, 핵심 기술력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브이젠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가상발전소 솔루션을 통해 ESG경영 및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재생 에너지 토탈 솔루션 IT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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